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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18년 11월 2일 오전 03:51

by 다알리아꽃 2018. 11. 2.

올 가을을 떠나 보내기 싫다.
올 가을은 왜 그렇게 예쁘고 좋은지
가을 애인을 잠시 떨어져
내년을 약속하면서...
보낼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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