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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열일곱살의털 마무리

by 다알리아꽃 2018. 12. 2.


















나에게도 청소년을 만날 수 있는 좋은 추억이었다.

그들에게서도 배울 점도 있었다.

이 모든 것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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