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날 선물 나누어주시는
싼타 할아버지께 드린다고 만들었다.
다 만들고 나서 29일까지 기다려서
드려야 된다고 하니 그 기다림이 아이들에겐
얼마나 힘들까 ?
누돌프코의 알사탕을 아이들은
지금 당장 먹고 싶은 것이다.
그걸 아시는 선생님은
다 만들고 난후에
재빨리 1개씩 나누어 주신다.
나눔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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