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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오랫만에 가본 내칭돌다리

by 다알리아꽃 2018. 12. 28.

 

 

 

 

 

 

 

내칭돌다리 물위를 흙으로 덮어버렸다.

왜그랬을까

물흘러가는게 좋았는데.....

낯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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