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송마을이 개발되기 전에 아주 오래된 벚나무들이 있다.
봄이 되면 어찌나 풍성하게 꽃이 피는지 울동네 명물이다.
어제 오랫만에 벚꽃이 피었나 보러 가보았다.
다음주에 지인과 같이 가서 카메라에 담아 볼 예정이었다.
이런곳이 있다는게 너무 감사하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벚나무 찾아서... (0) | 2019.04.13 |
---|---|
오늘 아침에 또 가 본 벚꽃 (0) | 2019.04.13 |
지금 저녁은 참치비빔밥.비빔국수 (0) | 2019.04.11 |
울동네에도 벚꽂이 피었어요~ (0) | 2019.04.11 |
... (0) | 2019.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