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배고플때 먹는 라면 맛이란

by 다알리아꽃 2019. 4. 20.

 

 

서울숲

초입에서 튜립만 보고 있어도

시간이 많이 지나갔다.

다양한 빛깔의 튜립

나무 황홀하다 .

다음에 다시 보러 가야된다.

안본곳이 넘 많아서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동네 꽃복숭아  (0) 2019.04.21
사진 처음 배울때 강화도 동막해수욕장  (0) 2019.04.21
당신은 오늘 제일 예뻐요  (0) 2019.04.19
오랫만에 남대문 시장에  (0) 2019.04.18
아버지와 함께 한 라디오  (0) 2019.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