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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어제 딸이 싸놓은 김밥

by 다알리아꽃 2019. 4. 22.

 

집에 들어 오니까 아빠랑 엄마랑 동생이랑

먹으라고 만들어 놓았어요~

먹으면 먹을수록 담백하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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