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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어제 오랫만에 날씨가 좋았다.

by 다알리아꽃 2019. 5. 21.














모감주 나무 두그루가 잘 큰다. 염주나무라고 부른다. 7월쯤 노란꽃이 피면 얼마나 더 예쁜지 모르겠다.


이때가 오전 8시반이 지났다.


매자나무에도  물방울이 방울방울~


아마도 벚나무~

이길따라 걸으면 한강이 나온단다.

금계국봉오리가 꽃을 피우려하고 있다.


지칭개꽃도 여기저기

지칭개꽃반지도 만들어본다.

금계국꽃반지

흙탕물이긴 하지만 물이 제법 보인다.  비가 더 많이 내려주면 맑은 물도 돼어볼텐데..... 이물이 한강까지 흘러간단다.

이꽃반지 이름은 ?

노오란 씀바퀴꽃이 친구하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