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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5월20일 새벽에 비온 다음 나머지 못다한 이야기

by 다알리아꽃 2019. 5. 23.

저 멀리 북한산 자락이 보인다.  큰딸이 퇴근할때 북한산이 보이면 너무 행복하단다.  차차 하늘이 파란색으로 물들여졌다. 계속 좋아서 찰칵찰칵



내 첫사랑 살구나무를 배드민턴장에서 만났다.





















창릉천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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