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북한산 자락이 보인다. 큰딸이 퇴근할때 북한산이 보이면 너무 행복하단다. 차차 하늘이 파란색으로 물들여졌다. 계속 좋아서 찰칵찰칵
내 첫사랑 살구나무를 배드민턴장에서 만났다.
창릉천이 흐른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머지 이야기 (0) | 2019.05.24 |
---|---|
오늘 해바라기 그리기 (0) | 2019.05.23 |
어떻게 이런곳에 꽃을 피웠을까.. (0) | 2019.05.22 |
오랫만에 브런치... (0) | 2019.05.22 |
오늘도 지금도... (0) | 2019.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