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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작은 딸이 생일 선물로 해준 네일아트

by 다알리아꽃 2019. 6. 6.

 

 

 

 

 

엄마 예뻐지라고 손,발을 다해주었다.

"엄마 맘껏 화려해지고 싶은대로 하라"는

 작은 딸의 주문이었다.

난 맘이 고마웠다.


남편의 한소리

"애가 해준다고 다 받냐고 그런다고...

나는 작은 딸의 마음을 더 크게

받았는데 ...

남편은 나와 다른 생각을 했나보다.

그래도 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