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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지인이 정성껏 만들어준 잔치 국수

by 다알리아꽃 2019. 6. 25.

 

 

어찌나 음식 만드는 솜씨가 좋은지 ~

내가 좋아하는 얼갈이 김치

넘 시원하다~

맛있게 먹고, 부럽기도하고

배우고도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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