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함께한 시간이 40년 ...때론 따로 때론 같이...언제까지 함께 할 수 있을까... 지금 이 순간 잘해야겠다...
이 넓은 창릉천에 혼자 피어있는 양귀비 ...혼자라 더 사랑받았다...
전에 그린 도자기...그 위에 다시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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