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미관장님!
마상공원작은 도서관책잔치
축하드려요 ! ! !
캘리그라피를 처음 배운 곳이기도 하다.
또 "아람누리도서관그림책 동아리모임"에서
지도해주시던 선생님이 마상도서관관장님으로 오셨다.
김은미관장님의 자상하고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본받고 싶었다.
어느 날 그림이 큰 동화책을 좋아하게 되었다 .
어린아이가 아니라 어른인 내가 힐링된다...
그 책속에는 우리들에게 들려주는 너무 하고싶은 이야기들이 가득차 있다.
지금이라도 늦었지만 관장님께 축하 또 축하해 드리고 싶다.
그동안 너무 아프다는 핑계로요~
너무 늦게 찾아 뵙지만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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