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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마상공원작은도서관에 가다

by 다알리아꽃 2019. 10. 30.

김은미관장님!

마상공원작은 도서관책잔치

축하드려요 ! ! !



캘리그라피를 처음 배운 곳이기도 하다.

또 "아람누리도서관그림책 동아리모임"에서

 지도해주시던 선생님이 마상도서관관장님으로 오셨다.

김은미관장님의 자상하고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본받고 싶었다.


어느 날 그림이 큰 동화책을 좋아하게 되었다 .

어린아이가 아니라 어른인 내가 힐링된다...

그  책속에는 우리들에게 들려주는  너무 하고싶은 이야기들이 가득차 있다.


지금이라도 늦었지만  관장님께  축하 또 축하해 드리고 싶다.

그동안 너무 아프다는 핑계로요~

너무 늦게 찾아 뵙지만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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