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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즐거운 음악과 함께 몸 흔들어 깨우기

by 다알리아꽃 2019. 11. 1.

 

 

새벽 6시 30분에 시작이다.

어느새 깜깜했던 하늘이 운동시작하면 밝아온다.

선생님의 기를 온몸 하나가득 받고 간다.

이제 11월 한달 남았다.

이 소중한 시간을 사랑한다 .

감사할 뿐이다...

이다가 만날 생각을 하니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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