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 30분에 시작이다.
어느새 깜깜했던 하늘이 운동시작하면 밝아온다.
선생님의 기를 온몸 하나가득 받고 간다.
이제 11월 한달 남았다.
이 소중한 시간을 사랑한다 .
감사할 뿐이다...
이다가 만날 생각을 하니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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