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처음 사진 배울 때 만난 친구
그때도 이 보라빛 열매가 아름다웠다.
시들어진 빛깔도 아름답다.
시간이 지나서 이름이 "좀작살나무" 란걸 알았다.
그 독특한 이름땜에 여태 잊지 않고 있다.
꽃이름이 덜 어울리는거 같았다.
왜 그렇게 지었을까 ?
wh
awk
r
wh
a
발아!
고마워!
나를 데려가 줘서
이곳 저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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