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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바닐라라떼 한잔

by 다알리아꽃 2019. 12. 4.

 

 

 이 색깔 장미의 아름다움 ...

 동백꽃의 여유로움...

 털모자가 넘 구엽당...

 

쉼이 좋다.

지금을

느낄 수 있는

삶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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