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깜박거리니까 나이트 클럽 조명이 느껴진다.ㅎㅎ
무엇을 만들어본다는 건 참으로 기분 좋은 일이다.
다른 분 거도 예뻐서 찰칵
오랫만에 나무 만지니까 좋다.
나무향도 느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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