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마음에 와 닿은 이야기는 부모도, 자식도 서로 "경제적으로의 자립 "이란 말이 제일 머릿 속에 남고요.
지금은 수익률 시대가 아니라 얼마나 수수료를 덜 내느냐가 중요하다고요.
딸은 벌써 알고 있더라고요 .
그런 점이 아이들과 세대차이가 나네요.
저는 어제 알았거든요 ~
그보다 중요한 건 "걷기" 라는 사실이에요.
제일 자연스러운 우리 몸에 가장 적합한 자연스러운동이라는 깨달음을 다시 가져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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