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가 사방으로 열려있어 출연자분들이 이런무대 처음이라며 어쩔 줄 몰라한다.
그래서 우리들은 한바탕씩 웃고 즐기며~
봉의 불빛이 예뻐 보여서 옆에 앉은 분께
어디서 난건지 여쭈어 보는데 선뜻 가지라고 건네주신다.
너무 고마웠다. 기분도 좋고 ~
나도 같이 흔들며 놀았다.
김연숙님 처음 만난다
그렇게나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은
오랫만에 처음이었다.
같이 여러가지를 나눌수 있다는 건
정말 좋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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