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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서삼릉가기전에

by 다알리아꽃 2020. 4. 15.

사이좋게 나누어 들고... 

집에 오는 길에 순대국 사들고 오고 정말 푸짐하다

저녁 한끼 해결하고 오랫만에 맛있게 먹었다

처음에 사진 배울때  종마목장에 온 기억이 난다

홀로 외로워 보이는 말 

 

이곳으로 오랫만에 걸었다

너른마당이란 한식집이 있다

이곳저곳에 돌로 만든 작품들이 볼거리다

엄지척도 있고

특히 양이 좋아 양을 찰칵찰칵

봄이 여기도 벌써 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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