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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오늘저녁울동네밤풍경

by 다알리아꽃 2020. 4. 23.









석달만에 만져 보는 디카다

"디카야 미안 !

내가 아프다는걸로 너를 너무 멀리했구나 ! ! !

내가 너무 미안해

알지 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