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알수록 더 알고 싶어진다~
그래서 건강하게 조금 더 오래 살고 싶다는 생각도
든 적도 있다 ㅎㅎ
도서관 다니면서
7년 동안 이렇게 쌓인 노트가 하나가득이다
부자가 된듯하다
가끔 궁금한 것이 있으면 잘 들추어본다
내마음에 드는 구절은 기록하길 좋아한다
왜냐하면 듣고나면 바로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또
그리고 한번 써보면서 띄어쓰기 공부도 된다
남편은 나의 이점을 칭찬해준다
좋은 습관이라고 ㅎㅎ
자긴 많은 책을 그냥 읽기만한다고~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한산 천천히걸어보기 (0) | 2020.04.25 |
---|---|
나의 보물들~ (0) | 2020.04.25 |
어제 북한산가다 (0) | 2020.04.25 |
느낌의 미술관 (0) | 2020.04.24 |
딸이 정성껏 만들어준 ~ (0) | 2020.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