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하고 부드럽고 사랑스런 목소리다
노래 노래마다 노랫말이 다 생각난다.
그 시절엔 박인희님 생머리에 반하고,아름다운 노래에 반하고 ~
그때 빠져들었던 가수다
지금 생각하면 내가 닮고 싶은 사람이었다
45년이 넘은 듯하다 ~
아람도서관 가는 길에 포스터를 본적이 있다
작년에 일산와서 공연했다~
한편의 아름다운 시들이다
너무 좋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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