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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진주역가기

by 다알리아꽃 2020. 5. 16.

 

 

 

기차위에 탁자가 맘에 쏘옥든다

 

 

 

가게 앞에 꾸며놓은 막걸리병 장식

 

기차안에 과자랑, 음료랑 가득 담은 손수레가 없어지고 자판기만 달랑 남아있다.

병사이다,삶은 달걀,점심도시락 모두 추억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아쉬움만 남긴채 ...

노란선이 잘못 들어갔다.

 

 

 

기차밖 풍경

 

 

마산을 경유한다

 

 

 

드디어 진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