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앞에 꾸며놓은 막걸리병 장식
기차안에 과자랑, 음료랑 가득 담은 손수레가 없어지고 자판기만 달랑 남아있다.
병사이다,삶은 달걀,점심도시락 모두 추억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아쉬움만 남긴채 ...
기차밖 풍경
드디어 진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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