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님께서 도서관활동에 관심이 많아서
넘 좋다 .
같이 글쓴 우리 반 친구들~
그동안 서로가 애쓴거 알아서 더 애틋한거 같다.
2019 년에는 시쓰기 도전했는데 마무리를 못했다 .
다음에는 꼭 도전해서 끝까지 살아남으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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