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에 가보니
예전부터 내려오던 이순신 장군님의 정신도 살아있고,
예술가들의 혼도 느껴졌고...
내가 가본 중에 가장 좋았던 곳이다.
소박하면서도 꽉 차 있는듯한~
무언가가 편안함이 느껴진다고나 해야할까~
혼자만의 여행이라 그런지
또 새로움으로 채워지는 느낌이다.
신선한 바람으로 부터 충격 ~
박경리님의 묘소가는 길이
내가 힐링하는 길이었다.
다음에 통영에 오면 또 찾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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