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베토벤이란다. 내 앞에서 쉬고 싶다고 주저 앉아 버렸다. 4살 이라나 ! 너무너무 순딩순딩하다.
꼭 해결하고 싶다 .
핸드폰에서 바로 올린 사진이다.
사진아 !
너도 쉼이 필요하니 ?
요사이는 금계국이 한창이다. 노란색은 카메라에 잘 안나온다 .
땅에 떨어진 꽃잎이 아름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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