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오늘 아침에 만난...

by 다알리아꽃 2020. 5. 31.

 

이름이 베토벤이란다.  내 앞에서 쉬고 싶다고 주저 앉아 버렸다. 4살 이라나 ! 너무너무 순딩순딩하다.

왜 누웠을까 ?

꼭 해결하고 싶다 .

핸드폰에서 바로 올린 사진이다.

사진아 ! 

너도 쉼이 필요하니 ?

요사이는 금계국이 한창이다.  노란색은 카메라에 잘 안나온다 .

땅에 떨어진 꽃잎이 아름답다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 새벽 수레국화 처음 만나러 ...  (0) 2020.06.01
파주스타 들  (0) 2020.05.31
아침겸 점심은~  (0) 2020.05.31
...  (0) 2020.05.30
박경리 문학관 주변이야기  (0) 2020.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