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보는 유리담
짧은 내그림자
종자가 뭐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생각이 전혀 안난다
서피랑 마을이 정겹다
서피랑마을은 나비를 참 좋아하나보다
돌벽에 낀 이끼가 나를 멈추게 만든다
통영 갓 만드시느라 얼마나 애쓰셨을까
계량기가 사람들이 여기에 살고 있음을 말해준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5개월 만에 찾은 곳 새벽에 살구나무 만나러 (0) | 2020.06.07 |
---|---|
사람일까 상황일까 - 리처드니스벳 리로스 지음 - 김호옮김 (0) | 2020.06.06 |
이케아 카페 (0) | 2020.06.06 |
카페이야기 5 (0) | 2020.06.06 |
카페에서 4 (0) | 2020.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