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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오늘 아침 데이트

by 다알리아꽃 2020. 6. 14.

박주가리다.

자전거타고 동굴을 돌아본다. 하얀 스위치 있는 곳에 불이 들어온다.

역시

남편이 같이 오니 내사진도 있네 ~

이 자전거를 타본다.

이 꽃이 핀지는 일주일만이다.  이름이 뭘까?

연보라빛이 예쁘다.

저기 머얼리 북한산 자락이 보인다.

벌이 친구하잔다.

저기 뒤에 "내칭돌다리"가 보인다.

반갑다! 칭구야 !

 

집에서 아침식사한다고 하는데 아침에 바로 구워 나온 빵 먹어보라고 같이 왔다...

갯메꽃씨가 어디선가 날아온 모양이다...

박주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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