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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어떤 집에서 가꾸는 꽃이야기

by 다알리아꽃 2020. 6. 19.

꽃이 너무 아름답다라고 생각했고

잘 못보던 분홍빛이라 처음에는 낯설었다

확인을 해보니 "루드베키아"가 맞다

"원추천인국" 호은 "루드베키아"  라고 한다.

주로 노란색이 많다.

해바라기를 많이 닮아있다.

꽃말은  "영원한 행복" 이란다.

저 뒤에 키큰 꽃 이름은 잘 모르겠다.

접시꽃 모양과 비슷하다.

이 꽃을 가꾸시는 분께 감사드린다.

이 곳에 지나가는 분들에게 행복한 미소를 머금께 한다.

노란 나리꽃 같기도 하고~

못보던 수국 같기도 하고~

"난타나"

꽃을 오랫만에 본다.

꽃말은 "엄격"   "나는 변하지 않는다 " 라고 한단다.

불루베리인가 ?

이 곳은 다른 집인데 아이들을 위해 열매 맺는 과일만 심는단다.

아이들이 따 먹는 재미를 위해서말이다.

아이들은 그런 아빠가 계시니 얼마나 좋을까 !

접시꽃이다.

꽃말은 "열열한 사랑 "  "풍요"  "다산 "  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