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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어제는 최고로 더웠다고 하는데...

by 다알리아꽃 2020. 6. 23.

이 의자는 40년전에도 나왔던 모양이다.

아직도 나오네~

오래 쓰다보니 등받이 나무가 빠진 적이 있다.

그래도 이 디자인이 좋은가보다.

지금까지도 나오는걸 보면 ...

분위기가 있다...

시계책꽂이 멋진 디자인이다.

많이 봤다.

등이 참 화려하다.

딸이 수납하고 싶은 장이다.

왜 나무관절인형을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너무 삭막해 보이는데...

이런 디자인도 독특하고 멋스럽다.

이 컴퓨터 책상에 앉아보니 나도 갖고 싶다...

이 옷걸이가 좋다.

점심은 이 곳에서...

돈까스와 스프가 참  맛있다.

감자 샐러드도

마늘빵에 스프 찍어 먹고 

그리고 뜨거운 아메리카노와...

넓고 시원하고 어젠 이 곳에서 더위를 피했다.

조명갓의 자유로움과 멋스러움 ...

아가들의 모빌이다.

바람에 흔들리면 움직인다.

그 사실이 넘 좋다.

어떻게 하면 수납을 잘 할 수 있을까 ?

언제나 나의 숙제이다.

색이 칠해져 있네 ...

조화인데도 예쁘다.

이 향을 구입했다.

촉감이 넘 부드럽다.

등이 나름대로 예쁘다.

어쩜 색도 다양해서 맘에 든다.

소프트아이스크림이 400원이다.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다.

언제까지 사회적거리두기, 생활 속에서 거리두기를 해야할까 ? !

너무 일상이 달라졌다.

빨리 전에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

하얀 도자기말이 좋아서 찰칵찰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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