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자는 40년전에도 나왔던 모양이다.
아직도 나오네~
오래 쓰다보니 등받이 나무가 빠진 적이 있다.
그래도 이 디자인이 좋은가보다.
지금까지도 나오는걸 보면 ...
분위기가 있다...
시계책꽂이 멋진 디자인이다.
많이 봤다.
등이 참 화려하다.
딸이 수납하고 싶은 장이다.
왜 나무관절인형을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너무 삭막해 보이는데...
이런 디자인도 독특하고 멋스럽다.
이 컴퓨터 책상에 앉아보니 나도 갖고 싶다...
이 옷걸이가 좋다.
점심은 이 곳에서...
돈까스와 스프가 참 맛있다.
감자 샐러드도
마늘빵에 스프 찍어 먹고
그리고 뜨거운 아메리카노와...
넓고 시원하고 어젠 이 곳에서 더위를 피했다.
조명갓의 자유로움과 멋스러움 ...
아가들의 모빌이다.
바람에 흔들리면 움직인다.
그 사실이 넘 좋다.
어떻게 하면 수납을 잘 할 수 있을까 ?
언제나 나의 숙제이다.
색이 칠해져 있네 ...
조화인데도 예쁘다.
이 향을 구입했다.
촉감이 넘 부드럽다.
등이 나름대로 예쁘다.
어쩜 색도 다양해서 맘에 든다.
소프트아이스크림이 400원이다.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다.
언제까지 사회적거리두기, 생활 속에서 거리두기를 해야할까 ? !
너무 일상이 달라졌다.
빨리 전에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
하얀 도자기말이 좋아서 찰칵찰캌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동에 충무김밥 (0) | 2020.06.24 |
---|---|
잠깐 동안은 시원함을 느끼지 않을까 ... (0) | 2020.06.23 |
모자 쓴 내 그림자 (0) | 2020.06.22 |
여기저기 볼거리가 많다 (0) | 2020.06.22 |
투명함을 좋아한다 (0) | 2020.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