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공원은 폐쇄해서 구경 못하고 노을공원 전망대와 조각 구경만 잘 하고 왔다.
노을공원 전망대에서 보는 해지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한다.
그래서 붙여진 이름인가?
오랫만에 탁 트인 잔디밭을 마주하니 온갖 잡념들이 다 사라진듯하다.
여러 재미들을 맛볼 수 있는 자유로움 ...
자연은 정말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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