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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cafe TANK 6

by 다알리아꽃 2020. 10. 23.

사람들이 별로 없다

넓으니까 더 좋다 

오랫만에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니까 

피곤함이 사악 사라진다

얼마만에 맛 보는 여유로움인가

코로나땜에 일상이 다 바뀌었으니 

이 또한 지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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