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연화도 by 다알리아꽃 2020. 10. 28. 올 봄 혼자서 통영여행 갔을 때게스트 하우스 한방 쓰던 젊은 친구가 찍어 보내준 사진이다넘 아름다워 올려본다그 친구는 연화도로 놀러가고딸 보다 나이가 더 어린 친구다 나는 통영 케이블카도 타고전혁림 미술관도 구경하고... 각자 혼자서 여행하고 밤에는 한방쓰고 ...주말에는 다섯명 자는 방이 북쩍북쩍 하단다.나와 그 친구 뿐이다통영 섬들은 식구들과 함께하려고 숙제로 남겨 놓고 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느낌있는 찰칵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따온 글 (0) 2020.10.28 나 홀로 피었네 ... (0) 2020.10.28 아 옛 날이여 ! (0) 2020.10.27 핸드폰 이야기 (0) 2020.10.27 코스모스 일생 (0) 2020.10.27 관련글 따온 글 나 홀로 피었네 ... 아 옛 날이여 ! 핸드폰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