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14년도 일이다.
나를 예쁘게 찍어 달라고 남편과
같이 들었다.
핸드폰으로 셀카찍기 시작하다 사진을 배우게 되었다.
내가 셀카 찍을 때 마다 남편은 싫어 했다.
찍는 모습이 싫었나보다.
나도 얼굴이 크게 나와서 싫었다.
나중에는 누군가가 셀카봉을 만들었다.
가장 친한 사람이 자기를 제일 잘 찍어
준다고한다.
너무 잘 알기때문 인거 같다.
역시 배우고 나니까 내 사진을 너무
잘 찍어준다.
역시 배움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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