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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조카가 준 머그잔에 커피마시며 한잔의 여유를 부려본다

by 다알리아꽃 2020. 11. 9.

왜 무거운 머그잔을 선물하나 했더니
나 같은 경우는 멀리 떨어져 있는 그리움을
조카가 준 잔으로 사랑을 채워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