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으로 부터의 사색" --신영복--
필사하다 만난 울동네 사는 젊은 친구가 만들어준 고무도장이다.
고무라 여기저기 많이 찍으니까 닳는게 느껴진다.
그러던차에 나만의 돌도장을 만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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