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2월3일 수능날 by 다알리아꽃 2020. 12. 4. 수능보는 날이었다고3 수험생들 너무 애썼다특히 코로나 땜에...거리가전철 안이텅 텅 비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느낌있는 찰칵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갈이를 삶았다 (0) 2020.12.04 ... (0) 2020.12.04 내가 나에게 (0) 2020.12.04 ... (0) 2020.12.03 내게도 손녀가 있다면 꼬가신을 사줄텐데... (0) 2020.12.03 관련글 얼갈이를 삶았다 ... 내가 나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