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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아버지가 남겨 주신 수석

by 다알리아꽃 2020. 12. 5.

이 수석들은 언제 보아도
좋다
아버지께서 아끼시던 돌이다
그냥 옆에 아버지께서
언제나
계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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