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님께서 작품을 만들면서
나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는 말씀에
그냥 꼬쳐 버렸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점심은 파스타 (0) | 2020.12.12 |
---|---|
오늘 3시에 강의 (0) | 2020.12.12 |
닭반마리 (0) | 2020.12.12 |
이 노트가 나의 흔적 (0) | 2020.12.12 |
선물 (0) | 2020.12.11 |
강사님께서 작품을 만들면서
오늘 점심은 파스타 (0) | 2020.12.12 |
---|---|
오늘 3시에 강의 (0) | 2020.12.12 |
닭반마리 (0) | 2020.12.12 |
이 노트가 나의 흔적 (0) | 2020.12.12 |
선물 (0) | 2020.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