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9일에 가본 풍경이다.
대화동에 일산 서구청을 새로지었다.
'여성커뮤니쎈타' 라 불리우는 이 곳은 작은도서관과
동아리 모임을 하거나 ,무언가를 배우고 싶을 때
누구나 신청만 하면 언제든 빌려 쓸 수 있는 방을 만들어 놓은 곳이다.
언제나 머물고 싶은 곳이다.
지금은 당분간 코로나땜에 어려울 거 같다.
시설이 너무 잘 되어 있어 좋다.
얼른 다시 모든 일상이 전처럼 되돌아 오면 좋겠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사성어 --글 -김선기 , 그림 - 천길생, 만화 - 조국한 (0) | 2021.01.03 |
---|---|
연필로 쓰기 -- 김훈산문 (0) | 2021.01.03 |
딸기가 한 가득 ... (0) | 2021.01.02 |
처얼석 ~ 파도 소리 들리는 그리운 바닷가 (0) | 2021.01.02 |
꽃으로 2021년을 새해를 맞이한다 (0) | 2021.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