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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오늘은 베이컨 대신 햄,소세지김밥

by 다알리아꽃 2021. 7. 13.

배이컨이 없어 집에 있는 걸로 만들었다.
계란지단은 채썰고 단무지도 넣었다.
햄과 소세지길이가
짧아서 김도 반으로 잘라 만든 김밥이다.
햄과 소세지는 끓는 물에 데쳐서 넣었다.
또 다른 색다른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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