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손으로 수확하는 기쁨이 이렇게 큰지 몰랐다.
엄두도 못낸 프로그램을 화정도서관에서 할 수 있었음을 감사드린다...
지금 사진을 꺼내어 보니 그순간 행복함과 기쁨이 다시 솟아오른다...
보라 가지꽃 반지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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