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선생님께서 만들어준 점심 by 다알리아꽃 2021. 8. 1. 밖에서 먹는 음식보다 싱거워서 좋았고깻잎절임도 어찌나 맛나던지 레시피를 배워왔다귤조림도 적당히 달고~감사한 점심식사였다선생님께도 내가 만든 식사 대접해야되는데...나도 시간나는대로 메밀막국수 만들어아겠다전에 양념도 주신 걸로나도 얼른 만들어 식구들 먹어야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느낌있는 찰칵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딸이 사준 핸드폰 아직도 잘쓰고 있는 중 (0) 2021.08.02 메트로쇼핑에서 (0) 2021.08.01 ... (0) 2021.07.31 ... (0) 2021.07.31 또 나머지 (0) 2021.07.31 관련글 딸이 사준 핸드폰 아직도 잘쓰고 있는 중 메트로쇼핑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