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지인이 엄청 챙겨준다 친정에 다니러 온거 처럼 by 다알리아꽃 2021. 8. 5. 무거워 못들고 갈까봐 이만큼 챙겨주었는데오이지가 제일 무거웠다국물이 있어서 만들어 챙겨 주는 지인도 있는데다음에는 끄는 장바구니 가져오란다넘 고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느낌있는 찰칵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대면강의 (0) 2021.08.06 쉼이 (0) 2021.08.06 양평역 마성떡볶기 (0) 2021.08.05 양평 지인집 텃밭에서 키운 (0) 2021.08.05 나의 이름 (0) 2021.08.05 관련글 비대면강의 쉼이 양평역 마성떡볶기 양평 지인집 텃밭에서 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