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용궁사로 들어가는 초입
딸과도 하나되는...
부산은 두번째다
처음은 남편과 함께 (신혼여행 때 기상악화로 비행기 안뜸)
두번째는 큰딸과...
초간단 요기로 어묵 1개...
부산시티투어 버스타고 ...
나름대로 부산을 즐겨본다
김소월님 시를 읽기도 하고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용궁사로 가본다...
그야말로 슬로우,슬로우 여행이다
여기 부산에서는 봉자호떡을 사먹어본다
서울 남대문시장에서는 지옥같은 긴줄을 기다리며
잡채호떡 맛을 즐기는것처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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