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점심은 쟁반짜장

by 다알리아꽃 2021. 8. 21.







우선 싱거워서 맛있다
양평 중국집에서 점심
텃밭에서 난 야채 받기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편 장바구니  (0) 2021.08.21
어제 저녁은 안동찜닭  (0) 2021.08.21
양평 친구 텃밭이야기  (0) 2021.08.21
이 새벽에 양평 친구 집으로 고고  (0) 2021.08.20
김치말이국수  (0) 2021.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