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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나의 사진 ,나의 글씨

by 다알리아꽃 2021. 8. 30.

사진 처음 배울때
다른 분이 찍어 주신 사진이다.
아직도 마음에 쏘옥 든다.
벌써 15년이 넘게 흘렀다.
세월은 언제 갔는지...

어느 분의 시인지는 모르지만
마음에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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