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호수공원 출렁다리...
다리모습이 넘 예쁘다
출렁다리와 함께 세월의 선이 보인다
잔잔한 은빛물결 ...
쓸쓸해 보이기도 하지만 고요가 넘쳐서 좋다
우리 셋이서 ...
뜨거운 차도 팔고 맥주도 팔아서 선택한 카페
외딴곳에 있어도 어찌들 알고 오시는지...
여러종류의 빵들이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천정이 참 높다
엄마 아빠 구경시켜 준다고
딸과의 데이트
정말 좋다...
배려해주는 맘이 고맙기도하고
아빠를 위해 맥주도 파는 카페로 ...
역시...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사이 남편이 보는 책 (0) | 2022.02.02 |
---|---|
헤이리 카페에서 (0) | 2022.02.02 |
밤사이 하이얀 눈이 소복히 쌓였어요... (0) | 2022.02.01 |
어릴때 세뱃돈 받는게 어찌나 좋았던지 ... (0) | 2022.02.01 |
지나온 날들 (0) | 2022.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