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에 시를 발견한다.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올려본다
이 시들을 달달 외웠던 시절이 그립다.
또 집에 오는 길에 김소월님의 또 하나의 유명한 시를
만난다...
오늘은 소월님을 만나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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